건강의 필수조건은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약하면 몸에 들어오는 병원균을 막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약으로 막아내려면 항균실에 들어가 살아야 할 것입니다.
면역력은 밖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 균을 막아주는 힘을 말합니다.
건강의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빠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을 좋게 하려면 제일 몸을 망치게 하는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망치게 하는 습관
요즘 편리한 세상입니다. 덕분에
인스턴트 음식도 많고 전자파도 심해
독소가 누적되어 있기도 합니다
몸에 독소가 많으면 신경질적이 되고
몸에 병증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1. 걱정근심, 분노, 우울감을 습관처럼 가지고 산다.
부정적 감정은 뇌를 긴장시키며 몸에 힘을 빠지게 합니다.
기혈순환을 힘들게 합니다.
2. 밤늦게 폭식한다.
쉬어야 될 수면시간에 내장들이 일을 많이 하게 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들이 축적되게 합니다.
* 밤늦게 폭식하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 얼마나 피곤하지
알 수 있습니다
3. 운동을 안 한다.
몸을 매일 쓰는 부위만 써서 균형이 깨어지게 합니다.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4. 밤새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잔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그대로 잠들면
전자파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
긍정적인 생각은 뇌를 긴장에서 풀어주고 몸도 이완되게 합니다
에너지 순환도 잘되게 합니다.
1. 운동 명상을 습관처럼 한다
* 자신을 와칭 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지나간 후회나 앞으로 다가올 두려움에 집중하는 것보다
지금 현재에 집중하며 현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음식: 적정량을 배부르지 않게 많이 씹어 먹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식사시간은 보통 15~20 분 사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씹지 않고 빨리 삼키면 위장에 소화하는데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위염도 훨씬 많이 생긴다고 하죠.
특히나 위장이 안 좋으신 분은 20분~30 분 정도
음식을 꼭꼭 씹어 오래 먹는 것이
위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3.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자주 한다.
새로운 곳의 여행은 뇌의 메타 인지능력을 키워줍니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성찰 능력입니다
4. 맨발산책: 몸에 독소를 빼주는 것은 맨발산책이 좋습니다.
맨발산책으로 암을 치유한 사례도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체험 : 연세 있으신 분이 허리에 좋다고 해서
한 달 정도 했는데 허리 아픈 것이 많이 좋아졌다고 계속하실 거라 합니다.
불면증이 좀 있었는데 그것도 좋아졌다고 자랑하시네요.
브레인 트레이닝센터에서는 면역력이 좋아지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