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다면 - 브레인 트레이닝

출퇴근을  걸어 다니다  차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걸어서 출퇴근을 할 때에는 시각이 자유로워  사방을 둘러보며 

 여기저기 피어있는 벗꽃, 개나리, 하얀 싸리꽃 

길가에  자유롭게 핀 들 꽃들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즐기며

하루를 지냈습니다

퇴근할때에는  자연을 관찰하며  마음이 평화로워졌습니다.

 

 

 

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니  사방을 둘러볼 마음의 여유가 없고 

편안한 마음보다는  조심하는 마음으로 운전을 하다 보니

좀 피곤한 것 같기도 합니다.

차를 차고  출퇴근 하는  육체적 편안함을  한번 경험하다 보니  

차를 포기하기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아침저녁으로  자신의 마음의 여유를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체조와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자고 일어나  몸과 마음을 깨워 현재에 집중하게 합니다.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는 

품성이 형성됩니다.

저녁에 하는 체조와 명상은   하루에 피로를 풀어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몸의 감각이 열리고  알아차리는 감도 좋아집니다.

항상 에너지가 흐르고 있고  모든 생명은

에너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차립니다.

 

 

 

여유시간이  생기면  자연으로  나가   계절의 변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교감하며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자신이 자연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레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방법

교감하는 방법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자연과 교감하다 보면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구나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마음이 넉넉해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각박하게 흘러가는 세상에  나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시간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나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나에게 여유가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 느껴지면  자신만을 위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접할 수 없으면  인간만 사는 세상인 것처럼  

인간이 편리할 수 있는 방법만  찾다가  재앙으로 다가온 예가 많습니다.

산을 너무 파내서  산사태가 나게 하고 

생수를 퍼내다가  주변에 물이 마르게 하고 

수많은 플라스틱을 생성해  바다에서   

물고기들이 고통당하는것으  tv를 통해 보게 됩니다.

 

브레인트레이닝으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풍요를 경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