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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마음에 평정심을 - 단월드 장운동

소멸하고 창조하자 ~ 2024. 11. 26. 13:44

감정의 주인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나  감정조절을 잘하며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세상사라고 합니다. 

의외로  방법을 찾아보면  쉬운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부로 돌렸던 의식을 내부로  돌려 자신의 가치를 찾을 때 

 자신이 의도한 대로  삶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감정조절을 스스로  할수 없을 때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육체가  영혼의 몸집으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육체를 잘 가꾸어 건강하게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육체의 상태에 따라  감정이 왔다 갔다 하는 삶이라면 

감정이 육체의 주인행세를 할 수 있도록  방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감정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의식이  깨어있을 수 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깨어있을 수 있도록  기체조 명상을 하는 것이  생활의 기초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내장기관에 많은 감정들이 생겨나고 매몰된다고 하니 

장운동으로   내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폐가 약하면 우울감이 잘 들고  슬퍼지는 것처럼  

장기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적 특성으로  건강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고도 합니다 

또 위장이 안 좋으면  근심걱정이 많습니다. 

이처럼 장기들이 안 좋을 때  감정도 똑같이  나타나는데 

장기들이 건강해지면  장기들의 좋은 특성도  나타나 

성격 좋은 상태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장기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성격을 좋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스스로 감정을 관리할 수 있으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관리가 잘 안 될 때에는  장기관리를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관리에 도움이 되는  장운동

 

가슴에 있는 폐는  대장과 연결되어 있고 

심장은 소장과 연결되어 있으니  

장운동을 통해서 가슴에 있는 장기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정한 속도로 배를 밀고 당기고 하면서 마음을 실어줍니다. 

마음과 장운동이 함께 할 때  할 때 에너지가 증폭됩니다. 

숫자를 세면서 장운동은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루에  장운동 300개씩 ~ 원하는 만큼   공복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따뜻해지고  몸이 더워집니다. 

가만히 장기들을 바라봅니다. 

장기들이 건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그려줍니다. 

 

주의

*배를 밀고 당길 때 힘주지 말 것- 어깨가 긴장되고 머리 아플 수 있음

* 배가 아플 때에는  배를 시계방향으로 쓸어주고   쉬었다 부드럽게 함 

 * 자신의 체력에 맞게 적당하게 함 

 

감정관리까지 할 수 있는 단월드 장운동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