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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명상의 시작은 바디명상 부터 - 브레인트레이닝

소멸하고 창조하자 ~ 2024. 2. 6. 13:46

명상은 많은 이로움이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정신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면  힘들어도 도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명상은  가만히 앉아서 하는 명상을 떠올리곤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하는 명상은 보통근기 아니면 처음부터 하기 힘든 과정입니다.

허리가 아파오고  몸이 비틀리며 졸리기 십상이죠!

 저도 예전에는 무슨 명상을 한다고!!! 하면서   일어날 때가 많았습니다.

브레인 바디명상을 하면서  앉아서 명상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습니다.

그러다 집중이 잘되면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르게   1시간 2시간 훌쩍 넘기게 됩니다.

 

 깊은 명상은   바디명상으로 시작

 

 

 

 차근차근  몸부터  느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느껴 + 본다 라는 의미입니다 

몸을 느낌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본다는 뜻 같죠!

몸을 움직이고  늘리고 비틀다 보면 느낌이 생깁니다.

아프기도 하고, 통증이 일어나기도 하고, 당기는 느낌, 비틀리는 느낌, 등등입니다  

 

 

 

몸에 집중할 때에는  무심  또는 사랑으로 

 

느낌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갑니다.

느낌이 어떤지 몸을  섬세하게 느끼며 관찰합니다.

몸상태를 아는 동시에  마음과 함께하는 에너지가  갑니다. 

에너지가 가면  몸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기체조를 할 때는  마음을 무심으로 하거나  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모든 생명은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몸도   사랑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안 좋은 생각과 감정의 에너지를 받으면 몸이 아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몸도 싫어합니다 

나쁜 에너지를 받지 않으려고  몸을 긴장시키고  움츠러들게 만드는데요.

체조를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면 몸이 제대로 이완시키지 않습니다.

 

자신의 몸에  100% 관심을 가지면서  세포하나하나에  사랑을 주면서  명상하듯이 하면 

몸이 금방 받아들여  이완되고  피로가 빨리 회복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집중하다 보면  뇌는 뇌파가 안정되고  편안함에 이르게 됩니다.

이완된 집중은 섬세함이 깨어나며 숨이 들고 나는 감각을   

깊이 알아차리고  집중하게 됩니다.

에너지가 서리고  깊은 명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