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보면 보이는 건강의 소중함
몸이 아파보면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감기나 가벼운 증상들은 그냥 넘어가지만
큰병이다 싶으면 가슴이 덜컹 내려 안고 걱정이 먼저 앞서집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된다"라고 어른들께서 말씀하셨지만
내가 건강할때에는 들리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한번 크게 아파본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무엇인가 하고싶었던 목표는 잊어버리고 몸에 메이게 됩니다.
자치 잘못하면 건강 건강 하면서 건강 염려증으로
한평생을 소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하고 싶은열망 , 핑계
사실 건강하고싶은 열망은 자신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몸이 아파서 라는 장애가 없어져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일이 하기 싫거나 못하겠으면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많이 썼습니다.
한번 크게 아프과 나니까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아프고 나서는 이제는 안아파야 되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아프다는 핑계를 놓아버리니 신기하게도 몸이 잘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 그동안 내가 몸을 방패로 핑계를 많이 됐었구나!
핑계를 대니 몸이 더 아프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건강해야 되는이유
단월드 수련을 하면서 내가 원래 가진 목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단월드 수련을 매일 매일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되는 이유는
몸이 아프면 에너지가 모두 몸을 치유하는데 써버립니다.
몸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가능합니다.
내 생활의 모든 장애는 몸에서 일어나는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
몸의 장애라고 느껴지는 나의 생각 , 나의 감정을 넘어가는 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월드 수련을 통해 몸의 체험을 통해 얻는 깨달음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단순히 육체적인 상태을 넘어, 정신적인 성장과 연결되어 있다는것을을
이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큰 꿈을 꾸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몸이 항상 아프거나 몸관리가 잘안되시는 분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와칭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단월드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