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꿈꾸기에는 전체적으로 불안정적인 에너지권속에 있습니다. 불안한 에너지 속으로 휩쓸려 나의 중심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꼭 자기 전에는 명상을 하고 하루를 정리하여 감정을 정화합니다. 0점을 회복하고 희망적인 상상명상을 하고 잠에 들어갑니다. 어느 감정에 휩싸이다 보면 자신은 사라지고 어느새 감정과 하나 되어 있습니다. 감정에 휩싸여 있으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격정적인 분노와 슬픔이 자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 감정을 증폭시키며 옳지 않은 선택을 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감정에서 빠져나와 참나 "자신"과 연결하기 우리는 "자신" 과연결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