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주인으로 살자

불안한 마음이 들 때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회 환경이, 집안환경이, 직장이, 자신이 보기에 안정되어 있지 많으면 불안함을 느끼기 마련인데요.나의 상황에 비추어 불안해질 수도 있고 환경이 불안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이 불안하면 불안한 환경에 공명되기 쉽습니다. 내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면 주변은 안정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명상을 오래 하신 분들은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  상관없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지켜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해 봅니다.만약 불안한 상태라면 불안함을 털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에너지는 서로 공명되어서 주변에 불안한 사람이 많으면 전체적으로 불안감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불안한 일들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불안한 일들이..

스트레스가 누적으로 머리가 아플 때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느껴지면  지나간 며칠을 점검해 봅니다.영락없는 스트레스 누적입니다.바쁘게 살다 보면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점검해 볼 시간도 없이 일에 묻혀  그냥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왜 이리 머리가 아프지 하면서 진동제 먹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누적시켜 가며 일을 열심히 하면 잘될 것 같은데 더디고 힘들게 할 때가 더욱 많습니다.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으면   가슴명치가 잘 막혀   상체와 하체로 순환을 어렵게 합니다  그 결과로  안 좋은  증상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불면, 우울, 두통, 소화불량, 가슴 답답, 등의 불편함 들입니다.   잠깐의 휴식  이럴 때에는 자신에게 잠시라도 휴식을 주면 마음에 여유를 갖는 것이 좋습..

매일 도돌이 표 같은 생각 대부분은 많은 생각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매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생각을 적어보면 같은 생각을 도돌이표처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인들도 적어보라 했더니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인들과 적은 생각들을 가지고 자기 생활패턴, 감정들이 연결되어 자신의 삶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풀지 못한 많은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생긴 증상으로 소화불량 수면장애 우울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생각이 긍정적이고 감사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었고 마음이 넉넉하며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몸을 병들게 하는 부정적 습관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담아..

뇌를 잘 쓰는 사람 뇌를 잘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뇌를 쓸까요 뇌를 잘쓰는 방법은 뇌를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수행에서 집중력을 키울 때에는 즐거운 게임 같은 것을 많이 하고 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뇌가 충분히 이완되면 긴장된 상태에서 하는 것보다 수행성과가 더욱 좋게 나오는 것을 봅니다. 어릴 때부터 잘 놀고 함께 공감 잘하는 애들은 커서도 성공하는 확률이 높은데요 집안 환경상, 사회환경상 공부에 매달리고, 먹고 사는데 매달려 살아오기 바빴습니다. 나이 먹어 뇌를 어떻게 쓰는 것인지 알아도 뇌가 말을 안들을 때가 많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뇌는 끊임없이 변화하니까요. 바로 뇌가소성 이라고 합니다. 뇌는 원하는대로 변화해 간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는 말랑거려서 스스로 목표를 가지면..

*누적된 스트레스 매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쌓여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몸은 언제나 긴장을 하며 최선의 안전을 지켜주려고 합니다.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긴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려움이 많으면 과도하게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이어집니다. 자율신경이상이 생기면 불규칙한 심장박동, 혈압변동, 소화불량, 두통, 우울감, 수면장애, 공황장애등 많은 증상들이 일어납니다. * 아침시작과 저녁 마무리 일부러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지 않으면 이상증상들이 누적되 큰 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침에는 몸과 뇌를 깨워 하루를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